'황금동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담임 형통이란 무엇일까요? 형통이란, 고통과 고난의 면제가 아니라 그 가운데서도 잘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않는 것”(고후4:8~9), 이것이 형통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형통은 성공과 번영을 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형통은 “하나님의 뜻이 나로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형통의 길을 가려면,...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담임 어떤 조직이나 공동체나 발전하고 성장하려면 알맞은 일꾼을 택해야 하고, 그 인재가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도록 알맞은 자리에 배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어 가십니다. 따라서 교회의 구성원인 여러분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일꾼들이 되어 적재적소에서 충성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성령님의 역사로 놀랍게 부흥하게 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대형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담임 초대교회는 은과 금은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은과 금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없어졌습니다. 교회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에는 예수님만 보여야 하고, 예수님의 이름만 있어야 됩니다. 마태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셔서 변모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이 빛처럼 희어졌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복지재단은 27일 김천 황금동교회(담임목사 이현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1903년 2월에 설립돼 올해 120주년을 맞이한 황금동교회는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쉼터이자, 교육 및 예술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세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교인들과 십시일반 모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작은 것에도 감사와 사랑으로 행복이...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행복지수와 국민소득을 보면, 행복지수가 경제지수에 달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 선진국에 들어섰지만,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 1위이고, 이혼율은 아시아에서 1위입니다. 자살과 이혼은 불행한 삶에서 나타나는 가장 뚜렷한 현상들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낮아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감사지수가 낮기 때문입니다. 행복지수와 감사지수는 비례합니다. 따라서 행복하려면 감사지수를 높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 20절에는 “범사에 우리...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직전노회장 황금동교회 기울어가는 우리 한국교회가 다시금 일어나서 균형 성장, 동반 성장, 지속성장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성도들이 ‘종교인’이 아니라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됩니다. 자아에 대해, 죄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내 신념이 아니라,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그리스도인에게는 여덟 가지의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팔복의 핵심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하나...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노회장 황금동교회 삶이 힘들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교회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국민을 걱정해야 할 교회가 오히려 국민의 걱정이 되고 있고, 책망을 받는 모습입니다. 빛이 되어 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어둠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교회만 다니는 종교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울어지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서 제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게 ...
이 현 세 목사 예장통합 경서노회 노회장 황금동교회 최근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가 점점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기사들이 왜곡적으로, 과장되게 보도된 영향도 크겠습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에게 ‘왜 기독교를 신뢰하지 않은가’ 물었더니 65.6%가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것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결국, 한국교회의 위기는 ‘도덕성 상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기울어진 이때야말로 우리가 한국교회를 바로 세울 기회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각자의 교회가 먼저 바로 서야 하고, 우리가 성숙...
▲황금동 교회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4월 16일(주일)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오직 예수님”을 표어로 지역사회 섬김과 세계선교에 힘쓰고 있는 김천 황금동교회(담임목사 이현세)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4월 16일(주일) 낮예배를 ‘감사예배’로 드리고, 오후에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열린 ‘홈커밍데이’ 행사는 장승현 목사(전 황금동교회 담임)를 비롯한 내빈, 황금동교회 학생부 출신들...
▲ 신임 노회장 이현세 목사(좌)와 직전노회장 장영운 목사(우)가 축하를 받고 있다. 예장통합 2022년 가을 정기노회가 10월 4일 서울강남노회 등 7개 노회를 시작으로 전국 69개 노회에서 개회했다. 이번 가을노회는 노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노회장 등 새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노회의 주요 정책들을 보고 받고 논의하며, 결의하는 자리가 됐다. 경북지역에서는 10월 4일(화) 경북노회, 경서노회,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영주노회, 11일(화) 경안노회, 17일(월) 경동노회가 각각 개최됐다. 경서노회는 10월...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 예천 풍양면 서동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경북지방 소속)에 세워진 종탑. “때앵~ 땡~ 때앵~ 땡~” 한국교회에서 종소리는 큰...
(사진=인터넷 캡쳐)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제22대 국회의 기독의원들을 향해 “기독교 가치관을 실현하는 데...
예장합동 구미노회 구미장로회(회장:이준욱)는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장가계에서 부부 해외 수련회를 실시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25:21)라는 주...
▲생산기반의 에그태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비 확보.(사진=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생산기반의 애...
▲축산면 영덕물가자미축제 행사장에서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활동 모습.(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
▲경상북도 ⇔ 구미시 ⇔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업무협약 체결.(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8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
▲울진군청 전경.(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1일까지 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따른 다량의 생활폐기물 발생을 ...
▲최기문 영천시장이 직거래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관내 업...
▲보문단지 전경.(사진=경주시 제공) 천년고도 경주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며...